퀘벡에서 그렇게 일찍 출발할 줄 알았다면
무리해서라도 보스턴에 숙소를 잡고 밤에 보스턴을 좀 구경했을텐데...
아쉽게도 보스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숙소를 잡는 바람에 보스턴은 차로 지나가면서 보는 걸로 끝.
렌트카 반납하고 로건 공항에서 보는 보스턴.
300년 역사를 가진 나라의 위엄. ㅎㅎㅎ
귀국길은 비지니스석.
그동안 모아둔 마일리지 털어서 보너스 항공권 겟~
뉴욕은 노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너스 항공권 어림없고, 보스턴이니까 남아있었던 거라 생각한다.
기내식 퍼레이드.
비지니스석이 기내식도 훨씬 좋아 ㅎ
암튼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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