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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4] 화이트데이 남편님의 화이트데이 선물.남편님 사랑합니다~♡ 2019. 10. 3.
[181012] 또 책 구매 남편님이 자기개발비를 어찌 쓸까 고민하시길래 내 취향대로 책을 골라드림.역사서와 그림책 좋아하는 취향이 이번에도 확고하게 드러남.마지막 책은 이뻐서 샀음 ㅎㅎㅎ 이번 구매로 순식간에 알라딘 플래티넘 됨.남편님 자기개발비로 샀으니까 분명히 남편님도 읽을 거임. p.s. 마지막의 저 책은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 알라딘 한정판이었는데나중에 "푸코의 진자"를 저 디자인의 보라색으로 출간했다.그것도 사달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구매를 미루고 하다 품절됨.저거 못구해줘서 부부싸움남 -_-;혹시 중고로라도 판매하실분 연락주세요 ㅠㅠ 2019. 6. 9.
[180818] 도서 구매 나의 책 취향...이렇게 읽어야 할 책들이 늘어난다. 2019. 6. 9.
[150517] 태백산맥 요즘 서점에서 이런거를 팔더라고...핸디북이라 손바닥만해서 부담없는 금액으로 판매중. 이미 읽은 책들을 수집하는 이유 중 한개는... 언젠가 조카님들이 이런 책들을 읽을 나이가 되면이모네에 도서관 오듯 책을 빌려가거나 읽고 가길 희망하기 때문이지... 2016. 7. 23.
[150503] 색칠공부2 두번째 색칠공부 완성.남편님은 옆에서 프라모델 조립중. Feat. 낙서침공 2016. 7. 23.
[150430] 색칠공부 첫 색칠공부는 이정도로 마무리. 대체로 컬러링북이 아무렇게나 칠해도 잘 색칠한것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는 밑그림이니 예쁘게 칠해야 겠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슬렁슬렁 칠하면 정말 아무 생각 안하고 머리가 비워지는 놀이. Feat. 낙서침공 2015. 5. 14.
[130723] 책 이 아저씨 흡입력 있는 글솜씨는 여전하네. 마무리 안짓는 짜증나는 결말도 여전하고. 2편 따위 없는거지? 쳇. Feat.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by 무라카미 하루키 2014. 8. 8.
[111228] 책 쇼핑 나꼼수 시리즈 세권과마조새디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몸에 밴 어린 시절"구매 완료. 2014. 8. 7.
[110314] 화이트데이 염장샷.. 그 세번째 해. 어김없이 돌아온 화이트데이. 선물은 미리 사주셨는데, 작년부터 갖고 싶어하던 책 "추의 역사"를 선물로 받았다. 내가 책은 책대로 삼키고 화이트데이에 또 다른 선물을 내놓으라 주장하지 못하도록 책을 밀봉한 비닐에 "3/14일 까지 개봉 금지" 라고 써두심 -_-;; 그리고 화이트데이에는 앙증맞은 작은 꽃다발. 책 사진이 너무 작네... 암튼,, 프리지아 향기 좋다. 올해도 어김없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_ _)m sololunar2011/03/16 18:00 이쁘다 꽃 하얀숲2011/03/16 18:17 꽃 뒤에 보이는 노트북 깨작거리고 있으면 프리지아 향기가 화악~~ sololunar2011/03/16 18:00 추의 역사는 어떤 책이야? 하얀숲2011/03/16 18:16 아직 안읽어봐서 몰라. .. 2014.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