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 흡입력 있는 글솜씨는 여전하네.
마무리 안짓는 짜증나는 결말도 여전하고.
2편 따위 없는거지? 쳇.
Feat.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by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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