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에서 점심 이후에나 출발할까 했으나 어제 둘러본게 전부.
먼길 가야하니 일찍 출발하자 싶어 어제 못본 프레스코 벽화만 보고 보스턴으로 가기로.
잘 그린 벽화.
알고 보니 한개 더 있대?
계단길 끝에 있었는데 밤이라 어두워 못보고 지나친 듯.
퀘벡을 떠나면서 보는 샤토 프롱트낙.
샤토 프롱트낙 아래에 보이는 성벽.
저 성벽 주위로 나무로 덮은 길이 조성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 올 일 없겠지? (한국에서 오기엔 너무 멀어...)
안녕...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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