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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식집사38

[160423] 스투키 내 스투키는 왜 이리 미친듯이 자라는거지? 게다가 새싹은 산세베리아처럼 생겼어.. 너 정체가 뭐냣!! 2016. 8. 14.
[160317] 바질 파종 파종한지 열흘쯤 된 바질이 싹이 나고 있다. 오래 걸려서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있어서 기쁘당~ 2016. 8. 14.
[160313] 가드닝 (feat.화이트데이) 봄맞이 가드닝. (동물님께 화이트데이 꽃다발 대신 받은 화분들 ㅎㅎ) 수선화. 알뿌리라 건조하게 유지. 시클라멘. 잎에는 물이 닿지 않게 저면관수. 하얀 나비가 앉은것처럼 너무 예쁨. 미니장미. 적당히...? 날 풀리면 베란다로 쫓아낼 예정. 다육이들. 2년쯤 묵은 다육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얼마전 새로 들인 스투키. 스투키에선 새싹이 마구 자라는 중.... 왜죠? (http://witchmoon.tistory.com/556) 이것도 몇년 묵은 화분들. 오른쪽 풀떼기는 아프리카 백합이라고도 하는 알부카 라는 애인데 무럭무럭 자라고 알뿌리가 자꾸 증식중. 겨울을 얼지 않을 정도로만 춥게 해주면 봄에 꽃을 볼 수 있다. 울집 애들은 이미 피고 졌다능... 고무나무. 너무 잘자람. 2013년 인터넷으로 .. 2016. 8. 14.
[150507] 가드닝 알로카시아 키우는게 재미없어져서 퇴출시키고 양재꽃시장에서 들꽃 한아름 업어와 심어줌. 이뽀~ 2016. 7. 23.
[150322] 배추꽃 며칠전 물에 꼽아둔 배추가 꽃이 폈다. 배추꽃도 이쁩니다 ㅎㅎㅎ 2015. 5. 14.
[140523] 다육이들 새식구들. 요즘 다육이가 너무 귀여워서 왕창 질렀다. 집으로 배송한 줄 알았는데 회사로 와서 촘 부끄~ 집에 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화분 옮겨 심어줬다. 사진에 이름표가 달려있듯이 영락, 만손초, 소송록, 황금사, 무을녀, 십이지권. 현재 (140909) 이녀석들의 상태는... 영락이는 꽃대가 나와서 꽃이 피었다. 꽃대가 웃자라서 뱀처럼 구불구불 하는건 안자랑. 만손초는 새끼를 엄청 쳐서 이 화분 저 화분에 떨어져서 여러 개가 된게 자랑. 소송록은 두 포기를 샀으나 한포기는 바로 죽었고 남은 한포기는 이제야 자라고 있는게 다행. 은근히 물 많이 먹는 애인듯. 황금사는 자라고 있는지 안자라고 있는지 모를게 안자랑. 무을녀는 자라긴 자랐는데 웃자랐고, 저 중에 몇포기는 죽은게 안자랑. 십이지권은 많이 자랐고 .. 2014. 9. 9.
[130718] 오렌지자스민 오렌지자스민이 만개했다. 오늘 퇴근하고 와보니 집안 가득 꽃향기가 반겨주는게 피곤이 좀 풀리는 듯. 2014. 8. 8.
[130715] 감자 수확 베란다 농장 감자 수확. 손톱만한 감자 몇알로 뭐해먹지? ㅋㅋㅋㅋ 베란다 농장의 손톱감자는 통감자튀김이 되었습니다. 2014. 8. 8.
[130523] 아이비, 행운목 파티션에 매달아 둔 화분 두개. 아이비, 행운목. 2014.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