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모드160 [220430] 세탁 이염방지 티슈 색깔옷 흰옷 구분없이 빨래 대충하는 우리집. 물론 흰옷에 이염되는 일도 종종 있었지만 구분해서 빨래하는 것은 느무 귀찮은 것. 최근 이염방지 세탁티슈라는 것을 보고 속는셈치고 사봤고 깨끗한 티슈가 빨래와 함께 굴러나오길 수차례. 드디어 오늘 티슈가 일한 흔적이 보였다. 이게 없었으면 남편님 메리야스와 내 흰티셔츠들이 거무튀튀해져서 나왔으려나... 2022. 10. 9. [220405] 깍뚜기 이번엔 새미네 깍뚜기. 난 달달한 국밥집 깍뚜기를 좋아하니까 미리 설탕을 추가해서 버물버물. 고춧가루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자영이 어머님한테 공수한 고춧가루 최고. 2022. 10. 9. [220322] 겉절이 새미네부엌 겉저리 양념. 고춧가루 6숟가락만 있으면 김치양념 완성. 알배기 배추 한통에 딱맞는 양이다. 난 부추 한줌 섞어서 비벼 보았다. 맛도 괜찮고 이거슨 신세계... 2022. 10. 9. [211225] 크리스마스 올해 크리스마스 컨셉은 독일식. 슈바인학센과 자우어크라우트 곁들이고, 크리스마스 케잌, 샴페인. 도련님들까지 합세해서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p.s. 전부다 공산품, 내가 만든건 없습니다 ㅎㅎ 2022. 10. 9. [211222] 동지팥죽 동지를 맞아 동지팥죽. 봉지 팥죽 사다가 데우기만 했음. 2022. 10. 9. [211212] 군고구마 2022. 10. 9. [210725] 메밀전병 실패한 메밀전병. 전병이 기름기가 많아서 잘 싸지질 않음. 따로 드셔... 2022. 10. 9. [210710] 수비드 양지 수육 2022. 10. 9. [210131] 홈메이드 카스테라 엄마가 종종 만들어 주던 카스테라. 나도 만들어 봤다. 성공적. 2022. 10. 9. 이전 1 2 3 4 5 ··· 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