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모드160 [110125] 레몬차 주말에 도전한 레몬차 담그기...아직 먹기엔 좀 이르지만 한잔 타먹어 봤는데 뭔가 싱거운 느낌..설탕 더 넣고 좀더 익히기로... 2014. 8. 5. [101222] 콩나물 삼겹살 스테이크 회사 앞 콩삼스 흉내내기...잘 되었다~ 2014. 8. 5. [101212] 오이피클 피클아 피클아 맛있게 익어라~ 맛있지 않으면 다신 안담가줄꺼야.. 그나저나 집안 가득 식초 냄새ㅋ 2014. 8. 5. [101211] 잔치국수 첫 잔치국수..싱겁고 미묘... 2014. 8. 5. [101205] 고로케 오늘 저녁은 고로케 입니다. 2014. 8. 5. [101204] 볶음우동 남편님 잘 먹었습니다~ 2014. 8. 5. [101123] 오이무침 오이를 무치는 중인데 뭔가 모자라 양념을 자꾸 투하하다 보니 오이에서 나오는 물과 함께 점점 흥건해져서 양념투하 중단..에라 모르겠다. 먹고 죽지는 않겠지 -_-; 2014. 8. 5. 이전 1 ···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