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모드160 [111028] 돼지고기 보쌈 남편님, 잘먹겠습니다~~~ 2014. 8. 7. [110926] 햄버그카레 햄버그에 일본식 카레를 부어먹는게지금까지 만들어 먹은 다른 소스보다 나았다.진작 이렇게 먹을껄... 2014. 8. 7. [110828] 카프레제 ♡U 2014. 8. 7. [110828] 스팸무스비 모야모야 사마즈2를 보고서 만들어 본 스팸 무스비.후리카게에 밥 비벼서 구운 스팸 얹어서 김으로 말아서 완성~맛은 뭐... 스팸이 맛있으니까 ^.~ 2014. 8. 7. [110723] 파파파 노상 할머니표 파를 소진하기 위해간식으로 파전.저녁으로는 계란파국, 베이컨파볶음, 파계란말이를 먹고 있다.아직 먹은 만큼 남아있다.화이팅 해야한다. 2014. 8. 6. [110719] 잡채밥 쇠고기, 표고버섯, 피망, 당근, 양파, 삶은 당면을 간장양념에 볶고 참기름 투하한 잡채밥.첨 해봤는데 그럴싸하다. 2014. 8. 6. [110705] 채식라면 어제 갔던 채식 레스토랑(러빙헛)에서 판매하던 라면.보통 라면과 똑같은 비쥬얼과 맛에 보통 라면보다 면이 쫄깃하고 국물맛이 깔끔하다.의외로 맛있어서 놀랍다.기회가 있으면 또 사먹을 것 같다.가격은 신라면 블랙 수준이려나... 2014. 8. 6. [110702] 집버거 양상추, 코스트코표 햄버거 패티, 계란후라이, 치즈를 넣어 만든 수제버거. 2014. 8. 6. [110701] 닭꼬치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왕창 사온 뼈없는 닭다리로 닭꼬치 해먹으려고 다이소에서 2000원에 5개들이 꼬치를 사왔다. 닭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고 사이사이에 통마늘과 대파를 꼬치에 끼워 넣는다. 바베큐 양념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므로 대충 만들어본다. 물엿, 칠리소스, 데리야끼소스, 다진마늘 등을 섞은 문군표 소스를 발라가며 그릴에 구워내었다. 오븐이 없어서 가스렌지에 달린 그릴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소스를 발라가며 구웠더니 고기가 좀 딱딱해졌다. 보기엔 그럴싸해 보이는데 사먹는 닭꼬치보다 맛없었다. 그냥 후라이팬에 조릴껄 그랬나 보다. 아무튼, 맥주안주로 잘 먹었다. 2014. 8. 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