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페리를 태워서 이스탄불로 돌아간다.
터키의 마르마라 해를 둘러서 가는 것보다
카 페리를 타고 직선으로 가는게 빠른듯.
갈매기도 찍어보고...
건너편 항구에 도착해서 해안가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는다.
뭔 스프와
고등어 자반 스테이크
이스탄불로 돌아가는 길에 예쁜 해바라기 밭도 보이고...
드디어 터키 일정이 마무리를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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