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토마토스프와
찔긴 빵에 지칠때쯤...
한국 식당 코스가 있다.
라면이 10불+, 공기밥이 1불.
비빔밥.
먹을만은 하지만...
진짜 한국인들 입맛에 맞추기는 어렵지...
아이발륵.
터키와 그리스 사이의 에게해.
거리 풍경.
수퍼마켓.
호텔방에서 내려다 본 시장.
어두운 하늘 부분이 사실은 바다.
완전 휴양 도시라 지붕덮인 아래로 관광객 대상의 가게들이 즐비하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Grand Milano Hotel.
객실 시설은 그냥 그렇고... 아마 냉장고가 없었지?
작은 수영장이 딸려있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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