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2015 터키

[150715] 터키 - 안탈랴(Antalya)

by 하얀숲 2016. 7. 24.

어젯밤 보았던 안탈랴의 부둣가 근처로 이동.




안탈랴 통통배 옵션을 선택한 사람들을 태운 통통배.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유시간이 주어지고

안탈랴 시가지를 쏘다니기로...


부둣가의 개님 동상과...




진짜 개님...




휴양도시 안탈랴의 모습.




스노쿨링을 즐기는 휴양객과...




너무나 맑은 지중해.





절벽 위쪽의 마을을 쏘다녀 본다.




고풍스러운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가 즐비한 안탈랴의 모습.









마을 어딘가에 로마시대 유적으로 보이는 무언가.

이게 쫌 이따가 간다는 하드리아누스 문인가?

잠시 토론이 벌어졌지만...

결과는 아닌걸로...


유럽이라면 발에 채이는게 로마 유적인가?






아래는 안탈랴에서 만난 고양이들...







통통배를 타고 돌아온 일행들과 합류할 시간이 되어 

부둣가로 다시 고고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