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다 되어서야 안탈랴 도착.
지중해다~~~!!!
설명에 따르면...
과거의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안탈랴 지방은 터키에서도 경치좋기로 유명한 곳으로
고고학적이고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안탈랴는 바다, 태양, 역사,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해안을 볼 수 있다.
터키 남부에 위치한 이 도시는 터키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자연미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지금도 신과 여신이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라고 합니다.
부둣가 있는 쪽.
어두워지자 벽에 레이저 쇼 같은것도 해준다.
해안가의 메인도로 근처 풍경.
♥ ANTALYA
엄청 더웠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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