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 지옥온천 순례를 중단하고 벳부 시내를 마구 돌아다니다...
해안 공원이 보여서 급 주차장에 주차하고 돌진.
태풍 걱정했구만, 날씨 한번 참 뜨겁고 좋다.
배고파져서 아무데나 보이는 돈까스 집으로 식사하러 들어가버린다.
가끔 먹으면 맛있는 낫토.
콩 안좋아하는데 낫토는 촘 맘에 든다.
돈까슨 그냥그냥 저냥저냥.
다이소 가서 이것저것 쇼핑하고 숙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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