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도 저녁 먹었던 곳에서...
수란과 떡.
두부와 생선. 생선이 약간 쥐포맛이 나는게 맛있다.
커피로 마무리.
식사하러 가는 통로에서 만난 청개구리.
무소엔에선 이렇게 마무리.
벳부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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