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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1 일본 오키나와

[110804] 오키나와 - 가라스무라(유리마을)

by 하얀숲 2014. 8. 6.

오키나와 가라스 무라 - 오키나와 유리 마을

이때부터 비바람이 쏟아지기 시작.

여긴 가라스 갤러리로 가격이 상당히 높은 공예품을 취급하고, 사진촬영 금지

 

옆에 저렴한 제품들로 판매와 유리공예 체험을 있는 공간이 있다.

 

예쁜 컵들.

 

색색의 유리타일을 붙인 기둥이 있는 통로를 거쳐 전문 판매점으로 진입.

 

예쁜 공예품들이 많다.

여기서 어머님 드릴 액세서리를 구입.

 

예쁜 천장.

2층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태풍으로 영업 2시까진가로 조기중단한 상태.

 

호텔로 돌아오며 호텔앞 수퍼에서 장을 봐옴 ㅋㅋ

작은 컵라면이나 쇠고기캔이라던가 카레, 향신료, 소금, 치즈 등을 잔뜩 구매.

본격적인 비바람이 불어닥치기 시작했다.

나간누 투어 예약센터에 가서 문의하니 당연히 배가 뜨지 못한다고 취소되었다고 했다.

비키니야...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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