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가 지었다는 베르사유의 별궁.
베르사유 궁전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이것만으로도 크기가 만만치 않다.
(베르사유 궁전에 비하면) 소박한 실내 장식.
(베르사유 정원에 비하면) 소박한 정원
섬세한 가구의 다리 장식물.
이 의자 왠지 조금 인테리어 제품으로 땡겨서 말이지...ㅋㅋ
(베르사유 거울의 방에 비하면) 소박한 연회장.
여기까지 정원, 별궁들을 다 돌아보는데 두시간 반쯤 걸렸나...
한시간에 30유로짜리 렌트한 전기차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대여료가 엄청 나왔지.... -_-;;;
이제 파리로 돌아가자...
'여행 > 2010 프랑스 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117] 몽파르나스 묘지 (0) | 2014.08.05 |
---|---|
[101116] 울적하게 돌아온 저녁 (0) | 2014.08.05 |
[101116] 베르사유 궁전 - 프티 트리아농 (0) | 2014.08.05 |
[101116] 베르사유 궁전 - 정원 (0) | 2014.08.05 |
[101116] 베르사유 궁전 (0) | 2014.08.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