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익 갤러리도 들르고, 천진포자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슬렁슬렁 걸어 정독도서관...
정독도서관으로 올라가는 길의 벤치.
늦가을 낙엽이 흩어져있다.
따지 않은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이녀석들은 벌써 동면.
내년 봄이 오면 피울 예쁜 꽃을 담고 있을 꽃눈들.
겨울 잘 이기고 내년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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