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6
문군이에게 두번째 조카가 생겼다.
날때부터 베컴 머리에 쌍거풀과 보조개가 있는 남자조카이다.
2008/3/5일 오후3시15분생
다복이~
보리차를 먹고있음
아직 밝은곳에 적응하지 못해 인상을 북북 쓰고 있음
겸댕~겸댕~ ㅎㅎㅎ
아래는 첫째조카 연서.
우리집 똥강아지.
주로 "김똥깡!!" 하고 부른다.
함머기가 떠준 털모자랑 때때옷 입고..
죽어도 할머니가 아니라 함머기다.. ㅋㅋ
너 발음 너무 안좋아...
이모랑 스빠르따로 발음 연습좀 하자.
할! 함!
머! 머!
니! 니!
할머니!
함머기!
-_-;;;
고! 고!
기! 기!
고기!
고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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