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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수선화 날씨는 아직도 영하를 찍는데작년에 샀던 수선화는 꽃이 이쁘게 피기 시작했다. 봄이 오긴 오려나 보다. 2017. 10. 16.
[161113] 꽃다발 미세팁 꺾인 꽃송이들이 버리기 아까울 때는예쁜 그릇에 물을 담아 띄워놓으면 예쁘다. 2017. 10. 11.
[161111]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 6주년. 올해도 남편님의 출장 덕분에 결혼기념일을 나 홀로 보낼 예정.미리 사다준 결혼기념일 꽃다발. 내년에도 잘 지내 봅시다.사랑합니다. 2017. 10. 11.
[160916] 미니장미 베란다에 피어있는 미니 장미.한송이 꺾어다가 거실에 놔둠. 귀여웡~ ^^ 2017. 10. 8.
[160508] 어버이날 다육이 미니정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대신직접 꾸민 다육이 미니정원. 어머님께서 매우 기뻐하심.성공적~ 2016. 8. 14.
[160423] 스투키 내 스투키는 왜 이리 미친듯이 자라는거지? 게다가 새싹은 산세베리아처럼 생겼어.. 너 정체가 뭐냣!! 2016. 8. 14.
[160402] 벚꽃 사실 벚꽃은 삼성동 시댁만 방문해도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는것을...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오사카까지 갔던 걸까... ㅎㅎ 날씨 진짜 따뜻해졌다. 2016. 8. 14.
[160317] 바질 파종 파종한지 열흘쯤 된 바질이 싹이 나고 있다. 오래 걸려서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있어서 기쁘당~ 2016. 8. 14.
[160313] 가드닝 (feat.화이트데이) 봄맞이 가드닝. (동물님께 화이트데이 꽃다발 대신 받은 화분들 ㅎㅎ) 수선화. 알뿌리라 건조하게 유지. 시클라멘. 잎에는 물이 닿지 않게 저면관수. 하얀 나비가 앉은것처럼 너무 예쁨. 미니장미. 적당히...? 날 풀리면 베란다로 쫓아낼 예정. 다육이들. 2년쯤 묵은 다육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얼마전 새로 들인 스투키. 스투키에선 새싹이 마구 자라는 중.... 왜죠? (http://witchmoon.tistory.com/556) 이것도 몇년 묵은 화분들. 오른쪽 풀떼기는 아프리카 백합이라고도 하는 알부카 라는 애인데 무럭무럭 자라고 알뿌리가 자꾸 증식중. 겨울을 얼지 않을 정도로만 춥게 해주면 봄에 꽃을 볼 수 있다. 울집 애들은 이미 피고 졌다능... 고무나무. 너무 잘자람. 2013년 인터넷으로 .. 201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