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떠나고 싶다고
혼자서도 중얼거리면서 살고 있다.
시계추 같은 삶의 반복을 울리고
꼭 그 크기만큼 내 목소리를 듣는다.
2009.04.20.
- 하얀숲2009/04/20 00:57
요즘 너무 바빠서...
훌쩍 여행갔다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 여행의 효과가 사라져버린것 같다.
또 떠나고 싶다. - 긴자2009/04/20 09:42
나동...떠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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