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포근하다 못해 더웠더니
출근길에 보이는 창덕궁 담 너머로 꽃이 피어 있더라.
드디어 꽃이 피나 싶어 점심시간에 정독도서관 탐색에 나섰다.
일찍 피는 목련과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트렸고
벚꽃은 꽃망울이 가득한게 다음주엔 피우겠더라.
다음주에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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