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454

[080930] 반짝반짝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이 나요. 당신이 있어서... 좋은아침2008/10/14 13:30 뭐찍은거야 이거~~ ? 그 당신은 누군지 ? ㅎㅎ 민서마미2008/11/03 15:08 민서가 요새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데, 이 사진을 아주 좋아라 하고 있어 2014. 5. 14.
[080914] 달... 어스름할때 찍은것.. 완전히 어두워지고 나서 찍은것... 이 이상은 못찍겠다.... 쩝.... 더 잘 찍으려면 망원렌즈 필요하다던데? 쳇... 민서마미2008/09/15 14:45 요것도 훌륭한데... 2014. 5. 14.
[080831] 부서진 마음, 꺼져가는 불씨 민서마미2008/09/02 00:14 캬~ 명명 쥑이네~ 하얀숲2008/09/02 19:08 사진은 이름 붙이기 나름이에요.. ㅎ 좋은아침2008/09/02 19:28 소림 심오한데~ 씰룩2009/05/13 13:50 타버린 얼굴 같이 생겼네요.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왔는데 예쁜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다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 감성적이신 거 같아요, 하얀숲님 하얀숲2009/05/13 15:32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사진은 사진 공부를 시작했을 무렵 사랑때문에 마음이 한참 아팠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이 맘에 드시면 종종 놀러오세요^^ 2014. 5. 14.
[080810] 해물찜 먹으러 갔다가… 부천쪽에 해물찜 먹으러 나갔는데.. 이 가게가 뒷산을 끼고 예쁜 정원을 가진 가게여서 몇장 찍어봤다. 마녀 태워죽이는 강한 햇볕... 앰블2008/08/11 09:45 신나셨습니다~ 당분간 새 글이 우수수 올라올듯.. 하얀숲2008/08/11 10:44 네.. 신났어효.. ㅎㅎㅎ 좋은아침2008/08/11 12:41 소림 DSLR샀나ㅎ 부천쪽에 산이면 학교 뒷산인가~ 민서마미2008/08/13 15:28 오호~~~ 사진찍는거 잼나지?? 잘 찍고 있네 그려~ 2014.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