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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20409] 벚꽃놀이

by 하얀숲 2022. 10. 9.

따릉이 타고 벚꽃놀이.

점심부터 먹으려고 여의도 정인면옥 왔더니 대기줄이 50미터.

날이 더위 시원한거 먹고 싶으니, kbs 본관쪽으로 이동해서 냉모밀.

여의도 전체에 사람들이 인산인해.

 

밥먹고 나왔더니 내 새싹 따릉이 누가 타고갔음 ㅠㅠ

어른 따릉이 타니 손잡이가 너무 높음.

할리 타는 사람들은 운전 어떻게 하는거지?

새싹 따릉이 나한테 딱맞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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