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타고 벚꽃놀이.
점심부터 먹으려고 여의도 정인면옥 왔더니 대기줄이 50미터.
날이 더위 시원한거 먹고 싶으니, kbs 본관쪽으로 이동해서 냉모밀.
여의도 전체에 사람들이 인산인해.
밥먹고 나왔더니 내 새싹 따릉이 누가 타고갔음 ㅠㅠ
어른 따릉이 타니 손잡이가 너무 높음.
할리 타는 사람들은 운전 어떻게 하는거지?
새싹 따릉이 나한테 딱맞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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