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새미네 깍뚜기.
난 달달한 국밥집 깍뚜기를 좋아하니까 미리 설탕을 추가해서 버물버물.
고춧가루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자영이 어머님한테 공수한 고춧가루 최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412] 따릉이 퇴근 (0) | 2022.10.09 |
---|---|
[220409] 벚꽃놀이 (0) | 2022.10.09 |
[220404] 쇼유라멘 (0) | 2022.10.09 |
[220322] 겉절이 (0) | 2022.10.09 |
[220312] 달항아리 (0) | 2022.10.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