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남미 여행 전리품.
생전 뭐 사다달라 하지 않는 며느리가 이 인형 갖고싶다고 사다달라 하니
몹시 신경쓰며 가는데마다 들여다보며 예쁜 애들로 골라오셨다고.
촉감 폭신폭신 넘나 좋은것.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231] 올해의 전 (0) | 2020.09.01 |
---|---|
[191224] 크리스마스 먹부림 (0) | 2020.08.31 |
[191102] 한강공원 나들이 (0) | 2020.08.23 |
[191101] 파리바게트 샐러드 (0) | 2020.08.23 |
[190928] 고양 이케아 (0) | 2019.10.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