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처음 막국수를 먹었을때의 충격은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건 막국수가 아니었구나...
그 추억으로 춘천 여행겸, 다시 찾은 춘천 부안막국수.
막국수.
여전히 맛은 있는데 추억보정인가 싶은 기분.
여기서 총떡(메밀전병)은 첨 먹는데 오늘음 이게 완전 맛있게 느껴짐.
가게 모습.
'일상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118] 한우황소곱창 (0) | 2019.08.17 |
---|---|
[181230] 켄싱턴호텔 - 브로드웨이 뷔페 (0) | 2019.06.09 |
[181108] 교수곱창 (0) | 2019.06.09 |
[181021] 이자와 (0) | 2019.06.09 |
[181001] 삼팔교자관 (0) | 2019.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