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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70617] 트러플파스타, 부르스케타 (feat.비셰프)

by 하얀숲 2017. 10. 23.


쉐프들이 다 만들어 보내주면 데우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주문해 봤다.



트러플 파스타는 재료나 레시피가 만족스럽고 맛도 좋았다.



맥앤치즈와 부르스케타는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었는데

마리네이드 토마토가 훌륭.

나머지는 특별할게 없었다.



모니터링 하다가 맘에 드는 메뉴가 보이면 가끔 주문해 먹어도 될 듯.

가격은 비싼듯 하지만 미묘하게 납득할 수 있는 가격 ㅎㅎㅎ


www.bech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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