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7] 하우스 함박스테이크

회사 근처에 오픈한 함박 스테이크 집.

 

함박 스테이크가 꽤 훌륭하지만 소스들은 평범.

피클과 김치는 수제인듯, 락앤락에 나오는게 독특.

 

프로의 스테이크와 아마추어의 소스가 결합한 느낌.

맛이 괜찮다.

 

 

 

하우스 함박 스테이크 (토마토 소스)

 

 

 

알프레도 함박 스테이크 (알프레도 크림치즈 소스)

 

 

 

로제 함박 스테이크 (로제 소스)

 

 

 

굴라쉬 (매우 뜨겁...)

 

 

 

쌀국수.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오는 밥이 동남아풍 향신료가 섞인 밥이 나오는데

주방장이 인도나 동남아풍 요리도 좀 손을 대는 듯 하다.

 

 

 

메뉴판.

맛 대비 가격 적당.

 

 

 

하우스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