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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40314] 화이트데이 염장샷, 그 여섯번째 해

by 하얀숲 2014. 8. 11.

 

동물님은 화이트데이라고 꽃다발을 사가지고 퇴근하셨고

난 사랑하는 남편에게 손수 구운 똥모양 머랭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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