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마을에 도착.
환영 벽화가 맞이해 준다.
여기도 날개 벽화가 있네~~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높은곳으로 올라가는 동안 내내 벽화가 등장한다.
굴뚝에도 벽화.
고양이 발자국이 찍힌 길엔 고양이도 그려져있고...
여기가 바로 건너편에서 망원으로 봤을때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던 그 곳.
동피랑 마을 꼭대기에서 바라본 통영항
어린왕자도 있고...
자전거와 그림이 혼연일체.
그림같은 빨간 우체통
왠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쏘울
구석구석까지 아기자기한 그림이 가득한 동피랑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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