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05] 이태원...

이태원에 점심먹으러...

오리가 줄지어 서서 웰컴~ 을 외치고 있는 가게..

 

이태원 우체국...

 

비스트로 코너에서 점심먹으며...

 

야외에서 먹었더니 햇빛이 너무 강했어... 이렇게 밝게 찍혔는지 몰랐지 뭐야..

암튼 베이컨치즈 햄버거..

 

왠지 들어가 보고싶은 아메라칸 스타일의 식당, Gorgeous Macho's Kitchen

 

그 옆에 있던 Curious Curious 라는 액세서리 가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 사당역 근처의 하늘..

 

여기는 낙성대역..

 

여긴 서울대 입구역..ㅎㅎㅎ

 

아아.. 연휴도 끝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