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쯤이려나...
올리브나무 수형 때문에 가지 쳐놓고, 늘 그렇듯 버리기 아까워서 물에 무심히 툭 꼽아둔 아이가 죽지 않더니
뿌리가 튼실하게 자라있다.
그래서 우리집에 올리브 화분이 세 개가 되었다.
카페에선 올리브나무 물꼬로 뿌리받기가 어렵다는 경험 댓글이 많아서
그냥 꼽아만 놔도 되는데... 왜 어렵다고 하시는거지? 👀
약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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