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철이라 집에 한다발 꼽아두고 싶어서 꽃집에 들렀더니
불만 켜져있고 주인은 없는 상태.
전화했더니 비밀번호 알려주시고 맘대로 뽑아가라시길래
주인없는 꽃집에 난입해 내맘대로 골라와 집에 꽂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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