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회식, 광명 마또이따.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우리 밖에 없었다.
달군 돌판에 올려져 나오는 스테이크.
파스타
디저트. 가운데 분홍색은 아이스크림.
파스타, 리조또 계열은 좋은데
레어 스테이크를 달군 돌판에 내오며 알아서 더 익혀 먹으라는 컨셉 때문에
잠시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웰던으로 익어버림.
그 컨셉 버리는게 좋을 듯.
분위기 괜찮고 파스타 계열이라면 맛 좋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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