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다시도후.
일부러 두부를 얼렸다 녹여서 물기를 쪽 뺀 다음, 전문 뭍혀서 튀겼다.
소스는 어제 만든 오향장육 소스로 대체.
하지만 두부를 얼렸다 녹이지 않아도 될것 같다.
물기가 너무 없어서 쫄깃하다는 느낌보단 퍽퍽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실패.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101] 파리바게트 샐러드 (0) | 2020.08.23 |
---|---|
[190928] 고양 이케아 (0) | 2019.10.03 |
[190907] 짝퉁 오향장육과 수비드 수육 (0) | 2019.10.03 |
[190903] 이연복 레시피 짜파게티 (0) | 2019.10.03 |
[190818] 에릭케제르 무지개 케잌 (0) | 2019.10.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