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역 하노이애 두번째 방문.
지난번에 넘나 더운 여름 한낮에 혼자 방문해서
뜨거운 국물은 못먹고 볶음쌀국수를 먹고 나왔는데
이번엔 기본인 쌀국수와, 흔히 먹기 힘든 메뉴 분짜를 먹어보자.
분짜? 숯불양념갈비를 피쉬소스에 찍어먹는거...?
어떻게 먹는건지 잘 모르겠다만...
고기는 참 맛있다.
쌀국수는 그냥저냥 기본...
볶음쌀국수가 더 맛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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