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고 제사고 며느리에게 아무것도 안시키는 시댁 어르신들께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며느리는
마침 시간이 되니, 파는데가 드문 소고기 육전을 자진해서 부쳐감.
우리 도련님들이 육전 좋아하시거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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