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떠나는 마팅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호강,
손세차와 내부세차.
원래 언니차였는데
나는 요즘 안타고, 언니는 차가 한대 더 필요해져서 돌려주기로...
언니랑 조카님들 잘 모시고 다녀야 한다.
그 동안 고마웠어, 나의 첫차 마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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