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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51204] 굿바이, 마팅이~

by 하얀숲 2016. 8. 14.


내 손을 떠나는 마팅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호강,

손세차와 내부세차.


원래 언니차였는데

나는 요즘 안타고, 언니는 차가 한대 더 필요해져서 돌려주기로...


언니랑 조카님들 잘 모시고 다녀야 한다.

그 동안 고마웠어, 나의 첫차 마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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