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스테이크감을 사서
실온에서 소금후추허브 등으로 밑간을 해서 숙성.
무쇠팬에 강한 불로 버터와 함께 굽굽.
고기구운 팬에 양파와 채소를 볶아 곁들임.
고기는 생각보다 약간 오버쿡.
스테이크가 아웃백이 그나마 괜찮았는데, 요즘 영 맛이 없다.
그래서 요즘은 스테이크 먹으러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 안가고
코스트코에서 두툼한 스테이크 감 사다가 집에서 직접 구워먹음.
물론 동물님이 굽굽 ㅋㅋ
뫄이쩡~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720] 터키 여행 후... (0) | 2016.07.26 |
---|---|
[150528] 생일파티 (0) | 2016.07.23 |
[150517] 태백산맥 (0) | 2016.07.23 |
[150505] 어버이날 (0) | 2016.07.23 |
[150503] 색칠공부2 (0) | 2016.07.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