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아래와 같은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 보았다.
만들어보자, 그리스식 그라탕.
내가 만들지 않았다, 그리스식 그라탕.
레시피와 다른 점은 또띠야를 조각내어 감자와 함께 밑에 깔았고,
너무 느끼할 것을 고려해 토마토를 얹어준 점.
일요일은 동물님이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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