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회사에서 할인구매해둔 63빌딩 Big4 티켓을 소진하기 위해 63빌딩으로 쳐들어감.
제일 먼저 수족관.
대게
고등....어?
...가 아니라 아마존에 사는 민물고기라는 듯.
보물도 있고...
니모 한번 찍어보겠다고 수십장의 셔터를 날려서
간신히 건진 한장.
이것도 썩 맘에 들지는 않다.
일단 유리가 너무 더러워서...
조명이 유리에 반사되어서...
다양한 이유로 물고기 사진 찍기가 참으로 힘들다.
거북씨도 있고...
악어인지 이구아나 인지....
화사한 해파리님.
나비고기
상어님.
투구게.
수족관에서 찍은 사진 중 이 사진이 젤 맘에 든다.
수족관에 다녀온 후로 동물님은 오두막삼을 더더욱 원하신다.
- 이병헌민정민호Love2012/12/14 12:34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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