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젤리제 거리를 따라 내려와 그랑 팔레(Grand Palais), 프티 팔레(Petit Palais) 를 보러 간다.
그랑 팔레 모서리쯤에 있는 샤를 드골 동상.
아~ 이렇게 생긴 분이구나.... 싶다.
그랑 팔레(Grand Palais).
햇빛을 마주 보고 찍었더니 플레어 장난 아님...
맞은 편에 프티 팔레(Petit Palais)
둘다 박물관 또는 전시회관 같은걸로 쓰이는거 같은데, 프티 팔레 쪽이 더 개성있고 예쁘게 생겼다.
프티 팔레 끝쪽에 있던 윈스턴 처칠 동상.
음.. 이분은 이렇게 생겼었군. 싶다.
파리에서 여러 위인 만난다.
그랑 팔레와 프티 팔레 사잇길을 따라 가면 알렉상드르 3세 다리가 나옴.
이게 그 다리고 다리 건너엔 아마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일듯.
하지만 우리는 콩코르드 광장으로 간다.
- madpota2010/12/08 12:33
샤를르 드골 키가 193인가 198인가.. 암튼 위너 오브 위너
하얀숲2010/12/09 13:00
위너중의 위너. 국제공항으로 명성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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