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때 갔던 타임스퀘어에 다시 한번 방문...
(영화 솔트 시간이 영등포 CGV가 제일 적당했거든요...)
주차장에서 이마트를 거쳐 타임스퀘어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장식물..
푸트코트에서 점심을 먹었음
이건 치킨 볶음면.
닭가슴살을 넣고 굴소스로 볶은 면.
해물 볶음면은 새우 등을 넣고 굴소스로 볶아 내놓겠지.. -_-;;
페퍼로니 피자.
도우가 참... 참...
이게 14천원이라뉘....
맛없었엉....
푸드코트 말고 그냥 일반 음식점에서 먹을껄 그랬지...
가격도 비싸고 맛도 없고...
암튼 영화시간이 좀 남아서 괜히 사진질...
홀 한가운데선 여름이라고 이런 이벤트(?)를 진행중..
이렇게 꾸며놓고 사람들을 유인하고 있다.
전반적으론 이런 모습.
어느쪽이 위일까요....ㅎ
영화 솔트는 그냥그냥 재밌었고...
2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결말.
음 뭐...
난 인셉션이 더 재밌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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