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080805] 최근의 조카님들..

하얀숲 2014. 5. 14. 09:07

2008.08.05.

 

아주 최근은 아니고..

5 말경 강원랜드 갔을때...

냉면을 후르릅 먹는 연서씨의 볼따구랑 주댕이가 귀엽당..

이건 상원이 백일사진..

눈이 땡글땡글, 얼굴도 땡글땡글...

얻기 힘든 귀한 아들이었다는데 큰언니는 대충 키우는듯...

 

 

  • 긴자2008/08/06 09:44

    조카님..미남이다..호오.

  •  민서마미2008/08/06 17:29

    연서양은 엄청 자랐네! 상원군은 ,코봐~ .. 귀도 크네~ 정말 ~~ 생겼다.
    우리 아인 완전 때쟁이야! 흑흑흑 

  •  하얀숲2008/08/07 08:46

    상원이는 우리집에 올때마다 연서누나한테 한두대씩 맞았었는데
    상원이 예뻐해 줘야하는거야, 때리면 안돼~ 반복해서 학습시킨 결과
    요즘은 안때리고 예뻐해 주더라구...
    둘다 얼마나 이쁜지... ^^
    울아빠는 손주들 생각하면 자다가도 웃으심 ㅋㅋㅋ